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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위원회 사무총장 접견

월요일 - 2014년 3월 17일 09:15
2014년 3월 17일, 박찬봉 민족통일위원회 사무총장이 한국 대표단을 이끌고 인문사회과학대학교를 방문하여 근무했습니다. 총장 응웬 반 칸 교수, 부총장 응웬 반 킴 조교수, 그리고 동양학부, 국제학부, 정치학부, 역사학부, 그리고 외교국제연수협력부 관계자들이 대표단을 환영했습니다.
Tiếp Tổng Thư kí Uỷ ban Thống nhất Quốc gia Hàn Quốc
민족통일위원회 사무총장 접견

실무 회의를 마친 대표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재키찬/USSH)

응우옌 반 칸 교수는 본교의 오랜 전통과 발전 역사를 소개했습니다. 총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인문사회과학대학교는 강력한 국제 통합 과정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본교는 180개가 넘는 해외 대학 및 연구소와 국제 협력 및 교류 관계를 확대해 왔습니다. 본교는 한국 대학, 연구소 및 기금과의 협력 관계 구축, 발전 및 확대에 항상 주력하고 있으며, 강사 및 학생 교류를 조직하고, 한국 과학자 및 학자들과 협력하여 연구 주제 및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총장은 한반도 통일위원회가 인문사회과학대학교가 앞으로도 한국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원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찬봉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베트남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교는 명문 대학 중 하나이며,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양국이 국가 건설 및 발전에 대한 경험을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양측은 문화,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 회담에서 양측은 협력 프로그램 개발에 관해 교류하고 논의했으며, 양국 간 학생 교류를 조직하고 국제 학술 대회 조직을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현재 베트남에는 10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거주 및 근무하고 있으며, 250명이 넘는 한국 유학생도 베트남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문사회과학대학교는 학사부터 석사, 박사 학위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한국 유학생을 양성해 왔습니다.

작가:응우옌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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