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 팜 꽝 민 교수(베트남 국립대학교 사회과학인문대학 총장, 하노이)는 우리 대학이 이란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에 대한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대학은 이란 대사관과 이란국 부서 유지 및 발전, 이란 연구 분야 고급 인재 양성, 이란 및 이란인에 대한 국제 연구 발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테헤란대학교를 비롯한 이란 대학들과의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마흐디 파라지 대사는 사회과학인문대학교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주베트남 이란 대사관이 이란 대학과의 교류 증진, 국제 학술대회 개최 지원, 이란 강사 및 학자 파견, 학생 및 연수생 장학금 지원 등 대학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팜 꽝 민 교수를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테헤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의 문화 다양성과 협력” 국제 학술대회 내 “이란과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간 문화 대화: 문화·역사적 연관성” 소위원회에 초청했습니다. 이 학술대회에는 많은 저명한 학자와 문화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 내 극단주의 위협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입니다. 파라지 대사는 초청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팜꽝민 교수가 마흐디 파라지 씨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마흐디 파라지는 중동전략연구소의 연구원입니다. 그는 테헤란 인문문화연구소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중동 국제 관계와 중국 외교 정책입니다. 그는 다수의 국제 학술대회에 참여했으며, 중동에서 중국의 부상, 중국과 아랍의 봄 등의 주제를 다룬 여러 편의 논문을 페르시아어로 발표했습니다.
작가:트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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