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 나이트에서 Rumbo Nhan Van Club의 매우 매력적인 댄스 공연
9월 21일, 청년 연합-학생회가 주최한 K64 환영 행사는 매우 활기차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부신 것은 "Take Off"라고 불리는 사랑, 꿈,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열망의 갈라 나이트였습니다. 갈라 나이트는 신입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미래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감을 가지고 빛나세요!
베트남 국립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입학식
K64 학생들은 학교 학생회 청년 연합 산하 10개 동아리의 공연으로 환영을 받았습니다. USSH 기타 동아리는 "And the world has lost a lonely person"이라는 곡으로 고요한 분위기에서 "Open your eyes yet"이라는 신나는 리듬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인도주의 헌혈 청소년단이 젊음으로 가득한 "Thanh Xuan Dance"를 선보였다면, 관객들은 SOL Art Club의 "Lang Yen"으로 사색적인 감정의 세계에 푹 빠졌습니다. 그리고 양성평등 인문학 동아리의 "The Cocoon"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자신감에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SOL Arts Club의 "Silence" 공연을 통해 고요한 감정에 푹 빠져보세요.
갈라 나이트는 하노이 국립대학교의 보비남 냔반(Vovinam Nhân Văn)과 가라테 동아리의 무술 공연으로 더욱 빛났습니다. 보비남 냔반 동아리는 영웅적인 음악에 맞춰 무술을 선보였고, 하노이 국립대학교 가라테 동아리는 "팀워크" 공연을 통해 끈끈한 우정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국가의 영웅적 배경음악과 함께 무술 공연을 펼치는 보비남 난 반 클럽
가수 반 마이 흐엉(Van Mai Huong)이 지앙(Giang, K61-Hotel Management)과 듀엣으로 부른 "Find"
게스트 가수 반 마이 흐엉
호아 다 클럽에 와서 "라 꼬(La Co)" 음악에 맞춰 수화로 "노래하는" 공연을 통해 특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K64 학생들은 Peacecrew와 Rumbo Club의 활기차고 독특한 공연, 그리고 하노이 약학대학교 미술학과의 에너지 넘치는 댄스 공연도 즐겼습니다.
새로운 학생들은 갈라 나이트 내내 감정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특별 공연이 끝난 후, 신입생들은 매우 "핫"한 게스트 가수 반 마이 흐엉을 맞이했습니다. 재능 넘치는 가수는 "Cầu hon", "Nư nhu anh den", "Chầm lại một một minute" 등 유명 곡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Giang(K61 - 호텔 경영학과) 학생과 함께 "Tiêm"이라는 곡을 듀엣으로 불러 E 야드의 모든 관객을 열광시켰습니다.
젠더 평등 인문학 동아리의 음악 공연
동아리 예술 경연대회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 전, 심사위원들은 소감을 나누며 학생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행복지 편집장 MC는 젊은이들에게 삶을 충만하게 살고, 자신감 있게 자신을 표현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라고 격려했습니다. 정치학생처 부학장 Pham Huy Cuong 박사는 K64 학생들이 젊은 시절의 삶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갈 수 있도록 하노이 VNU 인문사회과학대학교를 선택해 준 것에 감사와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의약대학 미술학과 교환 공연
최종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상은 Peacecrew Club과 사회복지 학생팀에게, 가장 인상적인 상은 Humanitarian Blood Donation Youth Team과 Humanitarian Vovinam Club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상은 하노이 국립대학교 가라테 동아리에게 수여되었습니다.
MC - BTV 한푹이 대회 성적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K64가 선택한 길에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갈라 나이트의 임시 마무리로, DJ DTV3Z의 매우 열정적인 EDM 음악에 맞춰 "파티"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Peacecrew Club의 매우 생동감 넘치고 독특한 댄스 공연
뤽 디엡(K64 일본어학과)은 갈라 나이트 테이크 오프에 대해 여러 감정을 담아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갈라 나이트는 분위기가 너무 '뜨거웠고' 매우 흥미진진해서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동아리들의 공연에 정말 놀랐습니다. 특히 양성평등 인문학 동아리의 공연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했거든요. 작은 고치가 스스로를 뻗어 멋진 나비가 되어 높이, 멀리 날아오르고 싶어 한다는 것을요. 학교에서도 이처럼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이 더 많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하노이 국립대학교 가라테 동아리 공연
하노이 사회과학인문대학교 청년회와 학생회가 K64편으로 무사히 출발했습니다. 청년회와 학생회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슬로건처럼, 신입생 여러분의 성공적인 도약과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스톤 플라워 클럽 음악에 맞춰 수화로 노래하는 퍼포먼스
사회복지학생팀의 성과
인도주의 헌혈 청소년단의 젊음 넘치는 댄스 공연
작가:비엣 항. 사진: Ussh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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