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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꽝민 교장은 NHK(일본)에서 미북 정상회담에 관해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화요일 - 2019년 2월 26일 07:56
2019년 2월 26일 오후, Pham Quang Minh 교수(학교장)가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미국-북한 정상회담에 맞춰 자신의 사무실에서 NHK 텔레비전(일본)의 준 요츠모토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Hiệu trưởng Phạm Quang Minh trả lời phỏng vấn của đài truyền hình NHK (Nhật Bản) về Thượng đỉnh Mỹ-Triều
팜꽝민 교장은 NHK(일본)에서 미북 정상회담에 관해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기자 요츠모토 준은 다음과 같은 문제에 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미북 정상회담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협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이것이 평화를 위한 획기적인 악수인가? 베트남 하노이를 행사 장소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베트남은 이 행사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베트남은 이 기회를 어떻게 포착하여 국가 이미지를 홍보하고 정치, 경제, 과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협력을 증진할 것인가?


팜 꽝 민 교수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중요한 회담일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우정, 번영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이 회담을 통해 전 세계에 매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생각합니다.


베트남은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이익을 얻을 것이다. 관광 부문에서는 3,000명이 넘는 외신 기자가 베트남을 아름답고 환대하는 나라, 매력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나라로 보도하고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는 베트남의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기업가들은 이곳에서 많은 기회와 유리한 사업 환경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제 정치 분야에서, 과거에는 베트남이 주로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 전쟁의 나라로 여겨졌지만, 오늘날에는 이곳에서 중요한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베트남에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건 전 세계 친구들에게 보내기에 좋은 메시지예요."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의 열기가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으로 옮겨갔습니다. 이 대학은 베트남의 사회과학 및 인문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 센터로, 역사, 국제관계, 정치학 등의 분야의 많은 전문가를 배출했습니다. 요즘 대학과 전문가들은 국내외 통신사에서 많은 기자들을 초빙하여 녹화 및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미디어, 사회 분야의 정치 평론가와 국제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덕분에 이 행사는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작가: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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