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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학연구실 개관

금요일 - 2015년 3월 6일 02:48
2015년 3월 6일, 응우옌 반 킴(Nguyen Van Kim) 부교수(인문사회과학대학 부총장)와 동양학부 강사 및 학생들이 파냐락 풀텁(Panyarak Poolthup, 베트남 태국 대사)과 자리야 치라티밧(Jariya Chirathivat, 태국 센트럴 그룹 이사회 멤버)을 환영하여 대학 태국학과 개교식과 인수인계식에 참석했습니다.
Khai trương Phòng Thái Lan học
태국학연구실 개관

파냐락 풀텁 씨는 개회사에서 로빈스 쇼핑센터와 협력하여 동양학부의 태국학 강의실을 개선하고 수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태국학 강의실의 시설과 학습 자료는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파냐락 풀텁 씨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태국학 연구 및 교육을 증진하고, 특히 태국 대사관과 학교, 그리고 베트남과 태국 간의 관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Panyarak Poolthup 태국 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습니다. (Photo: Tran Minh)

로빈스 쇼핑센터-센트럴 그룹 측에서는 자리야 치라티밧(Jariya Chirathivat) 씨가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 태국어 학습실을 개선함으로써 센터가 베트남 학생들이 태국 문화와 국가를 접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에 대한 투자는 센터와 센트럴 그룹 태국의 사업 모토 중 하나입니다.

응웬 반 킴(Nguyen Van Kim) 부교수가 태국 대사와 로빈스 쇼핑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트란 민)

응우옌 반 킴 부교수는 베트남 주재 태국 대사관과 로빈스 쇼핑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부총장은 본교의 발전은 외국 기관 및 단체와의 국제 관계와 항상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태국 대사관과 로빈스 쇼핑센터의 지원은 동양학부 교수와 학생들의 태국 관련 연구 및 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특히 베트남 사회과학인문대학교 동양학부가 베트남에서 태국학을 선도하는 교육기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부총장은 동양학부 교직원과 학생들이 태국 대사관에서 제공하는 시설과 학습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희망합니다.

작업 세션이 끝난 후, 양측은 태국학 연구실 개관식 리본을 끊었습니다.

태국학연구실 개관식 리본 커팅 (사진: Tran Minh)

작가:트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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