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부총리 부 코안: 외교를 한다는 것은 많은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문제는 더 많은 친구를 만들고 더 적은 적을 만드는 것이며, 적대국 간의 갈등을 이용하여 국가 이익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그 이야기 속에서 호 아저씨는 매우 유동적이고 유연했습니다.
* 팜 꽝 민 교수 -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교 총장: "이 협정에서 호치민은 프랑스가 베트남을 독립국으로 인정하기를 원했지만,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베트남을 단지 자유국으로 인정했을 뿐이지만, 그것 또한 중요한 결과였습니다. 노예였던 베트남이 이제 자유국이 된 것입니다."
* GS. 피에르 아셀린(샌디에이고 대학교, 미국): 저는 호치민이 베트남 외교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언제 싸워야 하고 언제 협상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균형을 잘 맞추고 주요 국가들과 관계를 쌓는 데도 매우 능숙합니다. 오늘날 베트남 외교 방법을 공부해도 여전히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작가:브이티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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