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은 2014년 4월 16일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산하에 설립된 보비남 저널리즘 및 인문학 동아리입니다. 지금까지 클럽은 점진적으로 발전해 왔고 일정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오늘날의 성공은 지난 여정에서 클럽을 이끌고 함께했던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사진 1: "가을 사랑의 축제" 행사에 참석한 보비남 난 반 클럽
처음에 이 클럽은 학생들에게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유용한 놀이터를 제공하고, 저널리즘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무엇보다도 보비남 무술의 전반적인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일정 기간 운영 후, 이 클럽은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자연과학대학, 수자원대학, 탕롱대학 등 다른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사진 2: 훈련 세션 중인 Nhan Van Vovinam 클럽
클럽을 이끌었던 초창기 지도자 중 한 명인 응우옌 꽝 호아(Nguyen Quang Hoa) 코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운영 초기에는 사람들이 훈련 등록을 꺼려 참가자 수가 적었습니다. 클럽에 매트도 없고 훈련 장비도 부족했으며, 클럽에 대해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보비남 냔 반 클럽은 학교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효과적인 클럽 중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클럽이 2017년에 거둔 성과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제5회 전국체육대회(2015년)에서. 더 큰 상대와 경쟁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의 학생들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세트를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2017년은 클럽 학생들의 경쟁 능력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북부 학생 보비남 챔피언십(2017년 6월 2일~6월 4일)에서 보비남 냔 반 클럽은 국립 대학 부문에서 총 11세트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입니다. 결국 국립대 그룹은 전체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 3: 선수 응우옌 티 투 히엔(파란색 옷)이 북부 학생 보비남 챔피언십 60-63kg 체급 여자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제9회 하노이 스포츠 대회(2017년 9월 25일~9월 27일)에서 보비남 냔 반 클럽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전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클럽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CCLB 부장 Pham Bang Suong(K61 홍보)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하노이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팀원 중 몇몇은 호아락(Hoa Lac)에 있는 군사학교에 다니며 제한된 시간 때문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훈련했습니다. 대회 당일 많은 학생들이 부상을 입었지만,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국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보비남 난반 클럽의 학생들은 무술의 경쟁 정신을 경기에 가져왔습니다. 보비남 - 베트남 무술은 신체적 힘을 단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도덕성과 용기를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진 4: 보비남 난 반 클럽, 제9회 하노이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수많은 메달 획득
클럽은 훈련 활동 외에도 인도주의 프로그램 공연, 헌혈 등 사회 활동에도 참여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클럽은 인도주의 센터와 협력하여 여러 연례 자원봉사 활동을 조직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는 클럽이 항상 지향하는 슬로건의 정신입니다: 인류 - 무술 - 사랑.
지난 여정 동안 클럽과 함께했던 응우옌 꽝 호아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비남 난반 클럽은 하노이의 젊은 보비남 클럽 중 하나입니다. 지역 및 전국 대회에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생들이 이룬 성공은 모두 자기 수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클럽에는 규칙, 수련 방법, 그리고 무술복을 입는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지난 3년은 클럽 회원들에게 힘든 노력과 연습의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비남 클럽이 항상 추구해 온 정신으로, 앞으로도 보비남 난반 클럽은 더욱 발전하여 많은 세대에 무술 정신을 전해 줄 것입니다.
작가:당 응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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