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팜 꽝 민 교수는 베트남 사회과학 및 인문학 분야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인 사회과학인문대학교를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현재 이 대학에는 1만 명이 넘는 학생과 약 500명의 교수진 및 교직원이 있습니다. 대학의 전략적 목표 중 하나는 국제 출판물 증가 및 해외 파트너와의 관계 강화를 통한 국제화입니다. 이 대학은 서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여러 한국 대학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동양학부 한국학과는 한국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자랑하며 졸업생 취업률 또한 매우 높습니다. 총장은 이 대학이 세 대학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세 대학 관계자들은 베트남의 명문 대학인 사회과학인문대학교와의 협력 전망 논의에 대해 기쁨을 표했습니다. 특히 2+2 및 3+1 공동 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교수·학생 교류를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관광, 호텔경영, 지역사회 개발, 관광경제학 관련 주제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및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는 동양학과의 한국어 교육 협력에 대한 의사를 밝혔습니다.
팜 꽝 민 교수는 한국 제주도의 세 대학이 함께 기획한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참고로, 총장은 사회과학인문대학이 훔볼트 대학교(독일), 메이지 대학교(일본), 취리히 대학교(스위스) 등과 공동으로 주최한 여름 강좌 몇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는 대한민국 제주도에 위치한 세 곳의 명문 고등교육기관입니다. 이 세 대학은 각각 1952년, 1993년, 196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아름답고 그림 같은 제주도에 자리 잡은 이 세 대학은 섬의 장점을 활용하여 특히 관광 및 호텔경영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대학교의 전체 학생 12,000명 중 800명이 외국인 유학생이며, 그중 100명이 베트남 학생입니다.
작가:트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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