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re for you" 공간에서는 여학생들이 삶 속의 "자신감"과 "불안감"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개인적인 스타일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의 서두로 활용되었습니다.
"We care for you"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심리 상담을 위한 커피 토크 세션을 통해 지역사회 훈련 및 개발 센터(CTD)의 심리학 전문가와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문제를 공유할 기회를 갖습니다.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활동은 패션 코너였습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탐색하고 완전히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시도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타이 우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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