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 비르힐리오 안드라데 마르티네스 씨는 학생 및 교수 교류, 세미나 개최 등의 활동을 통해 멕시코 대학과 사회과학인문대학교 간의 협력 관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히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 지역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교육 협력은 지식의 가교 역할을 하며, 멕시코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 특히 베트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과학인문대학교는 베트남과 멕시코를 잇는 교육적 가교로서, 멕시코 학생, 연수생, 연구자들이 앞으로 많이 찾는 곳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응우옌 반 칸 교수는 비르힐리오 안드라데 마르티네스 씨의 의견에 동의하며, 주베트남 멕시코 대사관이 사회과학인문대학교를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지원해 주기를 희망했습니다. 멕시코 대학과의 협력 확대, 미국학 프로그램 개발 및 멕시코학과 설립 추진, 교수진, 학생, 교직원에게 멕시코 경제, 문화, 사회에 대한 정보 제공, 그리고 본교 교수진과 강사들이 멕시코 대학에서 연구 및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입니다.
비르힐리오 안드라데 마르티네스 씨는 응우옌 반 칸 교수의 제안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멕시코 대사관과 협력하여 이러한 활동을 더욱 장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그는 가까운 시일 내에 '멕시코와 아시아 태평양 국가: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고, 응우옌 반 칸 교수는 이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작가:트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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