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파트타임'
관리자
2011-07-27T04:04:00-04:00
2011-07-27T04:04: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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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 V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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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어제 오후 폭우가 내린 후, 탄쑤언(속선, 하노이)의 낌안 다리 주변은 갑자기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시원한 푸른 강물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다가 인문사회과학대학교의 녹색 자원봉사자 티셔츠를 알아보았습니다.
7월 23일 어제 오후 폭우가 내린 후, 탄쑤언(속선, 하노이)의 낌안 다리 주변은 갑자기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시원한 푸른 강물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다가 인문사회과학대학교의 녹색 자원봉사자 티셔츠를 알아보았습니다.이 지역에 물고기, 특히 홍합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팀 리더 응우옌 바 푹은 팀원들을 모아 홍합과 생선을 잡아 팀원 전체가 먹을 녹색 채소와 두부로만 구성된 식사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물에 발을 들이자마자 푹은 운 좋게도 바로 눈앞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열 명 남짓한 팀원들은 더 큰 의욕을 느껴 물속으로 뛰어들어 마치 베테랑처럼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물은 깊지 않고 차가웠기에 팀 전체에게 정말 유용한 전리품을 모으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순식간에 그들이 가져온 큰 솥은 작은 물고기와 통통한 홍합으로 가득 찼습니다. 민 호앙 - K54 정치학 씨는 흥분하며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홍합과 생선이 많아요. 어디에서나 볼 수 있죠. 이 전리품이 우리 팀원들이 팀 전체에게 줄 가장 흥미로운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거의 두 시간 동안 물에 몸을 담근 후, 그들이 얻은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약 20kg의 조개와 온갖 종류의 생선을 꽤 많이 수확했죠. 각 가족은 잊지 못할 "집에서 키운" 음식을 먹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아르바이트 중 최고였어요. 진심으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May (K54 International)가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