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소재 베트남 국립대학교 사회과학인문대학과 한스 자이델 재단(독일 연방공화국)은 베트남 전쟁의 후유증 극복을 주제로 한 국가 보고서 발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고서의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쟁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시간:
2022년 9월 15일 목요일 오전 8시 30분 ~ 11시 30분
- 위치: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 E동 304호336 Nguyen Trai Street, Thanh Xuan District, 하노이
- 언어베트남어와 영어
- 프로그램:
| 08:30 - 09:00 |
대의원 등록 |
| 09:00 - 09:15 |
개회 세션
- 이사회 대표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VNU
- 마이클 시거 씨한스 자이델 재단 베트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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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5 - 09:45 |
프레젠테이션 세션
국가 보고서의 주요 결과: 베트남 전쟁의 결과 해결 방안
증여자:
- 데틀레프 브리젠 박사,Justus-Liebig Universität Gießen, 보고서 공동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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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45 - 11:15 |
토론 세션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내용:
- 노동보훈사회부 대표단
- 앤드류 웰스-당 박사미국 평화연구소 선임 전문가
- 베트남 전쟁 후 폭탄, 지뢰 및 화학 독소의 여파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운영위원회의 대표자들.
- 베트남 지뢰 제거 센터 대표단
-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 협회 대표
- 공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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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 - 11:30 |
폐회식
- 대표하다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VNU
- 데틀레프 브리젠 박사, 독일 Justus-Liebig Universität Gieß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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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모든 교수님과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초대합니다!